다음 주 사회봉사주일을 맞아 한 주 앞서 작은 선물과 손편지를 준비하여 주변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해 드렸습니다.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부지런히 전하는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