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회원분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. 이 작은 섬김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아직 다 끝나지 않은 겨울을 잘 보내고, 반갑게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. 기쁨으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